와이어프레임 비주얼 디자인이 시작되기 전에 흑백으로 제작되어 UX/UI 디자인의 방향을 잡는 역할을 하 며 페이지나 화면에 보여지는 요소들을 정하기 위해 그려지는 일종의 ‘프로토타입’이라고 할 수 있다. 피드백과 함께 이루어지는 작업이기 때문에 한번에 완성도를 높이기보다 반복적 작업을 진행하는 것을 염두 해 두고 작성해야 한다. 정의 대략적인 스크린 디자인을 일컫는 것으로, 각 페이지와 기능 간의 관계와 구조를 제안하고 시각화하는 것이다. 이러한 와이어프레임은 인터페이스 디자인에서 기본 안내서로 사용한다. 즉, 와이어프레임은 인터페이스의 기본 요소를 담은 레이아웃을 그림 등으로 표현한 것으로, 기획서나 스토리보드 등의 UI 디자인을 의미한다. 가벼운 스케치와 인터랙티브 프로토타입 사이에 위치한다고 본다...
페이퍼 프로토타입은 스케치보다 좀 더 사실적으로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종이와 연필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콘텐츠나 기술적인 개념들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는 것과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신속하게 아이디어를 담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페이퍼 프로토타입은 다른 프로토타입 작업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이에 4초팁 프로젝트의 페이퍼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촬영하였습니다. *이전 단계 2019/11/08 - 프로젝트 -4초팁- 계획 2019/11/11 - 친화도법(Affinity Diagramming)
검사항목13. 깜빡임과 번쩍임 사용제한 개념 초당 3~50회 주기로 깜박이거나 번쩍이는 콘텐츠를 제공하지 않아야 함을 말한다. 필요성 어린이 또는 광과민성 발작 증세가 있는 사용자를 위해 필요하다. 제공방법 기준: 초당 3~50회 주기로 깜빡이거나 번쩍이는 영상 콘텐츠는 제공하지 않거나 사전에 경고해야함. 이를 오류없이 제공한 경우 준수한 것으로 인정 오류유형 사전 경고없이 초당 3~50회 깜빡이는 콘텐츠가 존재할 경우. 특히 빨간색 화면과 타 색상이 교차하는 경우를 주의해야 함 깜빡임을 중단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였어도 깜빡임을 미리 경고하지 않은 경우 감점 깜빡임이 3초 미만인 경우 인정 동영상 콘텐츠도 검사 대상 검사항목14. 반복영역 건너뛰기 제공 개념 콘텐츠의 반복되는 영역은 건너뛸 수 있어야..
운용의 용이성 관련 지침 및 검사항목 1. 입력장치 접근성: 콘텐츠는 키보드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키보드 사용 보장: 모든 기능은 키보드만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초점 이동: 키보드에 의한 초점은 논리적으로 이동해야하며 시각적으로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조작 가능: 사용자 입력 및 컨트롤은 조작 가능하도록 제공되어야 한다. 2. 충분한 시간 제공: 콘텐츠를 읽고 사용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제공해야 한다. 응답시간 조절: 시간제한이 있는 콘텐츠는 응답시간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정지 기능 제공: 자동으로 변경되는 콘텐츠는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3. 광과민성 발작 예방: 광과민성 발작을 일으킬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지 않아야 한다. 깜빡임과 반짝임 사용 제한: 초당 3~50회 ..
검사항목3. 색에 무관한 콘텐츠 인식 개념 정보를 구분하는 구별점을 색상으로만 하지 않고, 색을 배제하더라도 인식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필요성 시력이 약한 사용자에게 색상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구분할 수 있는 정보 제공함에 목적이 있다. 제공방법 기준: 색을 배제하여도 해당 콘텐츠를 인식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 경우 준수한 것으로 인정 그래프의 경우 색이 아닌 패턴 또는 인출선 등을 이용하여 알려줘야 함 필수입력 항목을 색으로만 표현하지 않고, 블릿이나 텍스트의 형태를 구분하여 제공 오류유형 색상만으로 내용을 분별하도록 제공된 콘텐츠 페이지 네비게이션, 메뉴, 현재 위치 등에 대해 명암, 패턴 등의 변화 없이 색상의 변환만으로 현재의 위치를 표시한 경우 필수 입력 항목을 색으로만 표시한 ..
친화도법(Affinity Diagramming) 친화도법은 방대한 결과물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시각화 하여 이후 데이터에 기반을 둔 UI/UX 관련 업무를 가능하게 하는 해법이 되어 주는 기법이다 친화도법은 사용자리서치의 결과로 얻어진 정량적 데이터를 작은 덩어리로 만들고 그 덩 어리들을 특정 주제나 문제와 관련된 분류와 해당 분류의 하위분류로 구분하는 귀납적 방 법이다. 이러한 분류는 사용자리서치 및 UI/UX와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는 관계자들이 한 장소에 모여서 사용자리서치의 결과 데이터를 세분한 덩어리의 내용의 특성을 문장으로 적은 카 드(점착식 메모지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를 주제, 문제에 따라 분류하는 워크숍 형 태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상품/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사용자리서치..